고용·노동
근무시간 내에 다 하기에는 업무량이 많다고 하니 업무역량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근무시간은 9-18시
정규직이고 근무한지 1년 20일 됐습니다.
작년에 실적을 못채웠는데 업무량이 작년에 비해 두 배정도 많아졌습니다.
업무분장 관련하여 협의없이 통보받았습니다.
2022년도에는 매일 야근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야근수당은 월 10시간 밖에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실제 야근하는 시간은 월 10시간을 훨씬 넘지만
주 52시간은 못넘기게합니다.
전원 야근했는데 초과근무에 대한 보상휴가는 대리 과장 두명만 받는 권위적이고 부당한 분위기입니다.
월 10시간 이상 야근을 안하면 안 될정도로 일이 많다고 상급자에게 보고하니
1. 업무역량이 부족한거 아니냐 예전에 이 일을 혼자서 했다(예전에 혼자 한 그분도 맨날 야근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2. 평소 실수 다 보고받고 있다(센터 모든 이들이 하는 실수는 했으나 큰 실수는 하지 않았고 외부사업 상까지 받았습니다.)
3. 일년동안 열심히 한 거 알고 있다 앞으로 업무를 어떻게 하고있는지 과정평가하고 보고받겠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달라
라는 답변이네요
정말 황당합니다. 업무역량을 논하는데 업무량이 많다 혹은 업무역량이 모자르다 라고하는 객관화 사례가 있을까요?
센터 내 저에 대한 평가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야근한 만큼 보상휴가라도 보장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공평하게 아무도 보상휴가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상급자와 친한(?) 장기근무자(?) 인사관련 담당자만 차등지급 받는게 현실이네요.
야근 너무 많아요 했더니 저한테 돌아오는 말은 보상휴가가 아닌 역량부족이네요.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