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이가 3명이라서 바닥에 매트를 깔아놨습니다. 층간소음을 최대한 줄이려고 해놓긴했어도 층간소음을 다 차단할 순 없더라구요 어랫집엔 노부부와 성인 아드님이 거주중인데 매번 그냥 아이들 이쁘다고 해주십니다. 미안한마음이 늘 있는데 어떻게 마음의 표시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