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시내버스와 사고날뻔했고 제가 잘못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내가는방향으로 빠져야되서 끝차선으로 가는중
버스정류장에 버스정차 중이었고 2차선으로 바꾼후 버스 지나서 끝차선으로 들어갈려고했습니다. 제앞뒤차량도 저랑같은 생각이었고 2차선으로 바꾼후 직진중에 버스도 승하차 끝나고 2차선으로 들어와야되는상황에서 저를 못봤는지 너무 가까이 붙으셔서 오른쪽 사이드미러 닿을뻔했습니다. 너무 가까워 클락션울린후 핸들을 살짝틀고 다시 버스 앞으로 차선변경 했는데 쌍라이트 갈기면서 저한테 클락션 울리더리구요. 저도 거기서 화가나 창문열고 쳐다봤는데 기사님이 저한테 삿대질하시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삿대질 하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버스가 지시등 켰지만 차오는걸 보고 차선을 변경해야되지 않나요? 그리고 이때까지 운전하면서 버스가 이렇게 무대뽀로 가까이 붙은적이 없어 놀랐습니다. 삿대질하는거 보고 정말 기분이 좋지않네요. 휴가인데 기분 다 잡쳤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했다면 구체적인 사고 당시의 주행 속도나 충돌 위치 주의 의무 위반 여부 등 토대로 판단할 것이고,
다만 기본적으로 교통버스에 대해서 배려할 의무가 인정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차량과 차량 간 사고보다 과실이 더 인정될 수 있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