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서 멘탈이 강해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꾹꾹 버티고는 있지만
한번씩 상사나 동료 후배들에게 지적이나 태클이 들어오면
예전에는 하루이틀 정도 견뎌내면 괜찮아졌는데
점점 힘들어집니다.
흔들리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멘탈 잡아줄 수 있는 어떤 마음가짐 필요할런지요.
안녕하세요. 은은한꽃향기에푸르른솔바람402입니다.
좀 오그라들지만 저는 거울을 보면서 "응 그래서 어쩌라고"
스스로 혼자에게 말하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자신감과 더불어 남들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않는 마인드관리를 연습했던것입니다. 이거 효과진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면 이야기를 하셔야합니다.
속에 담고 있으면 홧병 납니다.
대화로 푸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불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 속에 담지말고 말씀을 하세요. 그냥 참으니까 힘이 드시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지적받기전에 내가 먼저
알아차리면 덜하죠
소통을 자주하면서 업무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챙기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을수는 없읍니다
퇴근후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마상 많이 입었는데 태연하게 할려해도쉽지않았는데 책이나 명상등으로 마인드컨트롤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사실상 시간이 지나면서 멘탈이 단단해지시면 결국에는 자연스럽게 극복이 되실만한 상황입니다.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속으로 생각하세요.
"니들도 나처럼 처음엔 그랬잖아.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딨니.
실수할수도 있지.
사람이니까 실수하는거지.
나중엔 너네들보다 더 잘할거니까
걱정마라. 나는 진짜 더 잘할거니까"
그러면서 멘탈꼭 붙잡고 더 공부하고 다 퇴근해도 못하거나 늦은게 있으면 남아서라도 오기로 다 해놓고 가세요.
칼퇴근은 내가 일을 눈감고도 할만큼 손에 익었을때 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처음엔 주변에서 징하다. 독하다. 대단하다 할정도로 열심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사람이미지라는게 그렇게 만들어지거든요. 젤느려~퇴근은잘해~일도안해~ 이렇게 인식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런사람으로 판에박혀버려 빠져나오기도 어렵습니다. 노력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