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면 양도세율이 어떻게 바뀌나요?
부동산 뉴스를 보니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지금 시행되고 있는데 이게 올해 5월에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다주택자의 매력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다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면 양도세율이 어떻게 바뀌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주택으로 인해 양도세 중과가 적용되면 조정대상 지역에 있는 2주택자인 경우 기본세율에 20% 추가, 3주택 이상인 경우 기본세율에 30%가 추가되며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제외되어 세금이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현재 유예되고 있는 상기의 규제가 올해 5월에 종료 예정이지만 지방선거 및 여론의 부담으로 유예 연장을 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의 집값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규제 지역도 확대 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규제가 적용될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부동산 뉴스를 보니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지금 시행되고 있는데 이게 올해 5월에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다주택자의 매력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다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면 양도세율이 어떻게 바뀌나요?
==> 다주택자 양도시 중과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도세 기본세율은 6-45% 입니다.
1. 2주택자 : 20% 가산
2. 3주택자 : 30%가산
다주택자는 장기보유 특별공제 배제 등 불이익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올해 5월9일까지 유예기간이 연장된 상태이지만 이번 정부 기조상 더이상 유예하지 않을 가능성이 큼니다.
유예가 종료되어 양도세가 중과가 부활할 경우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2주택의경우 20% 3주택이상의 경우 30%이상이 될 가능성이 큼니다.
당연히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적용이 안되구요
예를 들어볼께요
서울에 3채를 보유하고 계신다고 가정하에
10년정도 보유하고 5억에 매수하여 10억에 매도할 경우
양도차익은 5억이됩니다.
이중 1억정도가 현재 유예중에 내는 세금이라면
유예가 끝난 후에는 세율이30%가산되어 약 3억원대의 세금을 내셔야됨니다.
왜냐 특별공제 안되고 가산세가 적용되니까요
5월 9일전에 잔금하시길 권해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유예 기간에는 조정지역 주택이라도 2주택자 기본세율 6~45%, 3주택 이상도 기분세율만 적용됩니다.
유예 종료 시 2주택자 : 기본세율 + 10%p, 3주택자 이상 : 기본세율 + 20%p 추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 2026년 1월 현재, 정부가 발표할 경제 정책 방향에서 유예 연장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만약 2026년 5월 10일부터 중과세가 부활한다면,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매도할 때 세부담은 커질것입니다. 관련한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세율의 상승 (기본세율 + 가산세율)
현재는 주택 수와 상관없이 기본세율(6~45%)이 적용되지만, 중과 부활 시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세율이 얹어집니다.
2주택자: 기본세율 + 20%p (최고 65%)
3주택 이상: 기본세율 + 30%p (최고 75%)
여기에 지방소득세(양도세의 10%)까지 포함하면 3주택자의 실효세율은 최고 82.5%에 달해, 시세차익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가장 뼈아픈 대목)
중과가 적용되면 보유 기간에 따라 양도 차익을 깎아주던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30%)를 받을 수 없습니다. 10년을 보유했든 20년을 보유했든 차익 전체에 대해 높은 세율이 적용되므로 세액이 2배 이상 폭증하는 결정적 원인이 됩니다.
3. 적용 대상 지역의 확대
과거에는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일부 지역만 해당되었으나, 최근 정책 변화로 인해 서울 전역 및 경기 주요 지역(과천, 분당, 광명 등)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 지역에 집을 가진 다주택자라면 중과 부활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전문가의 제언: 5월 9일 '잔금일' 사수가 관건
데드라인 확인: 중과 유예는 2026년 5월 9일 양도분(잔금일 또는 등기접수일 중 빠른 날)까지 적용됩니다. 매도를 고민 중이시라면 반드시 이 날짜 전까지 잔금을 치르는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증여 검토: 세율 부활이 확정적일 경우, 매도 대신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하여 취득가액을 높이는 전략도 실무적으로 많이 검토됩니다.
현재 정부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예를 재연장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나, 정책 불확실성이 큰 만큼 보수적인 자금 계획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