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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버핏지수는 어떤 지수를 말하는 것인가요?

주식투자를 위해서 공부하던중에 투자의 지표로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버핏지수라고 들었습니다.

이 버핏지수는 어떤 지수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 지수는 워런 버핏이 언급하며 유명해진 투자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국내총생산 대비 시가 총액의 비율을 나타내며, 한 국가의 경제 규모와 비교하여 주식 시장의 전체적인 가칠ㄹ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됩니다.

    쉽게 말해, 버핏 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국가의 주식 시장이 경제 규모에 비해 과열되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으며, 반대로 낮다면 주식 시장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 지수는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인데요. 시가총액/국내총생산(GDP)×100으로 계산하는 것으로, 미국의 투자 귀재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해당 척도를 높게 평가하면서 버핏 지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계산해서 나온 수치인 버핏 지수가 70~80%이면 저평가된 증시로, 100% 이상이면 과도하게 평가된 증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란 주식 시장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쓰이는 지표로 주식 시장의 총 시가총액 / 국내총생산(GDP) * 100 으로 구합니다. 버핏지수가 100% 보다 크면 주식 시장이 과대평가되었다는 뜻이고 아래라면 그 반대입니다. 시장 전반의 평가를 할수 있는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 버핏 지수라고 하면 그 나라의 모든 시가총액 총합을 그 나라의 국내 총생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주식시장이 얼마나 과열되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인데 이것 기준으로 미국 주식시장은 상당히 과열되어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란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로 워랜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이 해당 척도를 높게 평가하고 자주 사용하면서 버핏지수라고 부릅니다.

    버핏지수가 70~80%면 저평가된 증시, 100%이상이면 고평가된 주식으로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는 한 나라의 주식시장 총가치 즉 GDP 대비 시가총액를 측정해 주가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예요. 100% 이상이면 과열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