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 체육관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학생이 골절을 당해서 수술을 하였는데요.
담당 선생님은 해당 자리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CCTV 확인이 가능하냐고 하는데
체육관에는 CCTV 가 없다고 하는데 중학교의 경우 의무가 아닌가 해서요.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나 학생의 담임 선생님등은 곧바로 학생의 다친 사실을 인지 하고 행동을 했는데
담당 선생님은 학생이 입원한 병원의 병문한 방문이나 부모님과 통화를 안하는데 이게 정상적인건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어떻게 다친건지 담당 학생이 괜찮은지를 물어보고 보는게 정상 아닌가 싶어서요.
혹시 대응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