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인중개사의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주택 시장뿐만 아니라 상가, 공장창고, 토지 시장도 매우 얼어붙어있는 현 상황에 국가 내부적인 침체상황과 글로벌 이슈로 인해 부동산 경기는 더욱더 불투명해지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로컬 공인중개사간의 경쟁으로 인한 갈등은 심해지고 규제는 더욱 강해지고 있는데요 대형 플랫폼의 점차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개인 개업공인중개사의 입지는 적어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시장 규제와 플랫폼 공세 속에서 단순 매물 매칭 위주의 중개소는 입지가 좁아지겠지만 권리관계가 복잡한 상가나 토지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수요는 여전히 견고할 것입니다. 대형 플랫폼이 데이터하기 어려운 로컬의 비정형 정보와 현장 지배력을 무기로 삼는다면 디지털이 대체할 수 없는 중개사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세무, 법률, 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탈 서비스 제공 역량에 따라서 중개업계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며 실력 있는 전문가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전망입니다. 정부의 강화된 규제는 단기적으로는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무분별한 경쟁자를 걸러내고 중개업의 공신력으 높이는 정화 장치가 되어 전문 중개사의 가치를 높여줄 것입니다. 즉 단순 중개인을 넘어서서 특정 타겟 시장에 특화된 자문가로 변모한다면 불투명한 경기 상황속에서도 독보적인 생존과 성장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 부동산 경기가 매우 좋지 못하고 결국 공인중개사는 거래가 많아야 수익이 좋은 직종인데 거래 자체가 낮다 보니 여기저기 폐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고 월세 내기 급급한 곳도 많다 볼 수 있습니다.

    플랫폼의 발달과 또한 공급과잉 공인중개사 사무실로 인해서 치열한 경쟁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차별화 전략을 펼쳐야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직방, 다방을 넘어 대형 포털과 프롭테크 기업들이 중개 보조를 넘어 직접적인 매칭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전세 사기 여파 등으로 인해 중개사에게 요구되는 확인, 설명의무와 법적 책임은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중개사도 앞으로는 전부 잘되는 것이 아니라 양극화가 나타날 듯 합니다.

    잘되는 곳은 잘되고 그렇지 못한 곳은 폐업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한 경쟁 시대에서 본인 만의 장점을 살릴 수 있으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택 시장뿐만 아니라 상가, 공장창고, 토지 시장도 매우 얼어붙어있는 현 상황에 국가 내부적인 침체상황과 글로벌 이슈로 인해 부동산 경기는 더욱더 불투명해지고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로컬 공인중개사간의 경쟁으로 인한 갈등은 심해지고 규제는 더욱 강해지고 있는데요 대형 플랫폼의 점차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개인 개업공인중개사의 입지는 적어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 대형 플랫폼의 진입으로 개인 중개사의 입지는 줄어들 수 있지만, 지역 밀착형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대응할 여지는 충분하다는 게 현업 종사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부분 모두 맞습니다. 다만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중개업외 다른 업종에서 충분히 나타나는 변화이고, AI 발전에 따라 그 영역도 점차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중개업의 경우도 AI발전과 경쟁과다에 따라 점차 미래전망이 어두워지는 것은 맞지만 중개업무 특성상 단순안내가 아닌 계약당사자간 커뮤니케이션을 조율하는 관계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완벽한 대체가 어려운 업종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동산의 종류나 범위가 넓고 소멸되는 시장이 아니기에 중개업 자체가 전망이 어둡다고만 보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다수의 중개사들중 개인의 능력이 높은 소수 중개인들이 더욱더 많이 벌어가는 양극화 시장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로컬부동산이 쉽게 무너지진 않을겁니다.

    과거 직방에서 온택트파트너스로 아파트시장에 진출한 사례를 보면

    정직원만 수백이였고, 제휴 중개사도 수백명 단위였습니다만

    결국 로컬부동산에 밀려 사업을 철수했습니다.

    같은 계열사 네모도 현재는 중개업을 종료했고요.

    대형플랫폼에서 직접 중개업에 진출하여도 각 지역에 예전부터 있는 부동산 전체를 이길 수 없습니다.

    입지가 적어진다는 개념보다는, 경쟁업체가 하나 더 생겼다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