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청첩장 모임에서 밥을 먹으면 결혼식은 꼭 가야 하나요?
얼마 전 한 동기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모였고 그 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식사는 그 동기가 계산했습니다.
그때는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일정을 확인하니 결혼식 당일에 이미 약속이 잡혀 있었습니다.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 다른 동기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밥을 먹었으면 당연히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식사를 대접받았다는 이유로 꼭 참석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청첩장을 주는 자리는 초대의 의미이지 참석을 강요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식사를 함께했다고 해서 반드시 결혼식에 가야 하는 의무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선약이 있다면 충분히 이해받을 수 있는 사정입니다.
대신 미리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축의로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보다 진심입니다.
채택된 답변솔직히 청첩장을 직접 받았고 식사건 뭐건 대접을 받았다면 당연히 참석하는게 맞습니다
얻어먹고 불참하는 건 예의나 도리가 아닙니다
일정이 겹친 건 본인이 확인을 못한 부분이니 그 역시 핑계가 될 순 없는 겁니다
어찌됐던 상황은 이렇게 됐으니 선약이 우선이니
결혼식은 당사자나 동기들에게 잘 말하셔서 불참하시고 축의금이나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본인의 이미지가 결정됩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실제로 결혼식에 불참하면 결혼 당사자들과 함께 있던 동기들은
질문자님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겼을 겁니다
아니 꼭 부정이 아니더라도 의문은 떠있을 겁니다
쟤는 한번 그랬으니 또 그럴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뭐 그렇게까지 생각하냐고 하겠지만 바로 이게 현실입니다
인간관계, 사회생활이 어려운 이유죠
아무튼 잘 말해서 좋게좋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의무는 아니라고 보이지만 사실 결혼식전에 밥 얻어먹은거면
가는게 도리이기도 합니다. 안 가면 괜히 머슥하고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결혼식 전 밥은 그냥 친하니까 대접을 하는 것이지
그게 결혼식 참석의 의무를 지워줘서는 안된다고 보입니다
물론 그걸로 인해 부담을 갖고 대부분 참석을 하겠으나
일이 있고 사정이 있다면 안해도 됩니다
대신 축의금은 필수겠지요? 얻어먹고 축의금까지 안내면 바로 손절 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청첩장 받고 밥을 먹었다고 무조건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친분이 어느 정도냐가 중요한데 다른 일정을 미루고 갈 정도의 친분은 아닌 거 같아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결혼식 당일에 일정이 잡혀있다면 아무래도 대접을 받으셨으니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사정상 참석을 못한다고 문자를 보내시고 축의금만 송금하시면 예의를 다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정이 있다면 돈만 보내셔도 됩니다. 다만 밥을 얻어먹었는데 축의금도 주지 않으면 아마 뒤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축의는 꼭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말을하고. 못갈 거 같다고 할 것 같습니다.
밥을 먹었다고 해서 결혼식 참석이 의무는 아닙니다.
다만 식사를 대접받았으니 못 가게 되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축하를 전하는 게 예의예요.
참석이 어렵다면 축의금이나 따로 연락으로 마음을 표현하면 충분합니다.
핵심은 참석 여부보다 진심 어린 축하와 사전 연락입니다
그게 참 애매한 부분이지요 이미 대접을 받았는데 못가게되면 마음이 참 불편할수밖에 없겠네요 그런데 미리 잡힌 약속이 있다면 어쩔수없는 부분아니겠습니까 그런정도의 사정은 친구분도 이해를 해줄것이라 봅니다 글고 직접가지는 못하더라도 성의표시로 축의금이라도 조금 보내면 서로 얼굴 붉힐일은 없을것 같네요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전해주는게 제일가는 도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