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번아웃 극복하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특성화고졸업전 취업해서 여태 2개 회사에서 총 1년9개월 정도 다니고 작년 4월쯤 권고사직으로 퇴사해서 몇개월은 그냥 쉬면서 친척가족행사등 친구도 몇번 만나고 하면서 쉬었어요 작년 10월쯤엔 취준하고있는데 발등골절땜에 강제휴식하느라 한달을 허무하게 버렸어요 어찌보면 발 다쳤다고 그냥 제가 쉬어버린듯하네요 그후 발 깁스풀고 또 몇개월은 엄마가 부탁한 디자인 작업을 해주면서 어물쩡 또 쉬어버리고 가족들이 잔소리해야 포트폴리오 수정하거나 취업사이트 끄적이다가 몇군데 지원해서 면접보고 그러다 진짜 면접을 잘 봤다고 느꼈던곳이 있었는데 떨어진 이후로 더 기분이 자주 다운되고 사소한거에도 화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있으니 집안일을 혼자해놔야할것들이 있는데 어쩌다 3개중에 1개를 안해놓으면 엄마가 화내는데 그것도 화가나고 2살터울 언
니는 간호사라는 반듯한 직업을 갖고있으니 계속 나혼자 내자신을 비교하게되고 언니도 뭐 힘든과정을 거쳐서 간호사가 되었고 아직 적응하느라 힘들어하긴하지만 부럽네요 그리고 최근 1달동안 부쩍 엄마가 사소한것에도 짜증을 내는데 어쩌겠어요 1년이 넘도록 흐지부지 쉬고있으니 그냥 요즘 기분이 괜찮다가도 뭐하다가 급 울적해지고 낙담하고 화도나고 사소한거에 짜증나고 맘에 안드는거 투성이고 자극적인 음식 땡겨서 먹을까하다가도 그냥 귀찮아서 안먹고 그러네요 어떤분들은 부모님 덕분에 이렇게 쉬는데 뭐가문제냐 복겨운소리한다 낙담할 시간에 자기계발이나해라 라고 하실수도 있겠죠 뭐…
이런 기분을 없애려고 헬스장에 매일 나와 운동도하고 엄마랑언니랑 쇼핑하러나가기도하고 친구도 어쩌다 1번만나고 그러면서 취준하고있는데 여전히 기분은 안 나아지네요
그냥 무슨말이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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