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식 자체를 줄이려고 노력하시는 과정 자체가 좋은 시도입니다.
허기가 빨리 느껴지는게 몸이 기존 섭취의 패턴을 같이 유지하려는 생리적인 반응입니다.
배고픔이 에너지 부족이 아니고, 위와 뇌가 익숙한 시간, 양을 요구하는 신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금씩 드시는 방식이 단기적으로 허기를 자주 느끼게 할 수있으며, 장기전으로는 위의 용적과 식습관을 다시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자주" 드시면 혈당의 변동이 왔다갔다 하고 다시 배고픔이 빨리 찾아올 수 있어서 간식은 양을 줄이시되 횟수는 늘리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허기가 만약 심해지시면 단백질, 지방처럼 포만감을 주는 요소를 식사에 조금씩 더 보강해주시는 것이 실질적으로 유리하겠습니다.
드시는 양을 줄여가는 과정에서 몸은 적응할 시간도 필요해서, 현재 느끼는 변화가 정상적이고, 적응 과정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