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이. 왜이리 매일상장하는종류가많아지는지..
요즘 업비트에 보면 하루에 한.두개씩 매일 상장되는데 왜이리 많은 코인종류가생겨나는걸까요?코인과주식의 차이가 뭔가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규로 코인을 상장하는 케이스가 거의 없지만 해외의 경우에는
신규로 코인을 상장시키는 것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 중에서 우리나라에 상장까지 성공하는 코인은 극히 일부이며 이 코인들이 상장되는
이유는 거래소에서도 신규로 상장되는 코인이 거래량이 많고 인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거래소는 거래가 많이 일어나야만 수익이 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 비해 코인들은 상장이 쉽습니다.
탁월한 프로젝트나 시장성, 기술성 등 조건이 맞는다면 진입 장벽이 높지 않아 상장을 기대할 수 있죠.
반면에 주식의 경우 기업이 실제 매출과 재무제표를 공개해야 하며 여러 제약과 조건이 어렵기 때문에 쉽게 상장은 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발행 진입장벽이 낮아 다양한 프로젝트가 매일 상장됩니다. 주식은 금융당국 심사로 상장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코인 시장의 다양성은 기회이자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이 매일 상장되는 이유는 기술의 발전이나 신규 프로젝트 출시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코인은 거래소 활성화와 투자자 유입 목적 또한 갖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요즘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온다고 느껴질 정도죠. 보기에 진입 장벽이 낮고 프로젝트만 만들면 누구나 토큰을 발행할 수 있어서 그래요. 주식은 상장하려면 회계 감사부터 규제 심사까지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코인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합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도 여러 개씩 신규 상장이 이어지는 겁니다. 사실 다 가치 있는 건 아니고, 실체가 약한 경우도 많습니다. 주식은 기업 실적과 연결돼 있어서 최소한 기본 경제활동이 뒷받침되지만 코인은 프로젝트 신뢰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게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과 주식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제도권 편입 여부입니다. 코인 시장은 거래소별로 자율 규제 하에 상장 절차를 진행합니다. 주식의 경우 코스피, 코스닥에서 단일 규제 당국에서 심사 후 상장을 하게 됩니다.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는 주식 시장이 상당히 오랜 기간 시장 감독과 규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바라 코인 시장에 비해 월등합니다.
또한, 신규 상장이 자율에 맡겨져 있다 보니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유치하고 엑시티를 하려는 수요가 많아 코인 사장이 빈번한 이유이고 거래소 상장 코인의 구색이 다르다 보니 경쟁적으로 신규 코인을 상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는 우후죽순으로 매우 많은 종류의 가상화폐가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주식 시장이 매우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자금들이 몰리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자금의 규모가 작아지기 때문에 가격이 내릴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업비트와 같은 대형 거래소에서 신규 코인이 자주 상장되는 현상은 암호화폐 시장의 본질적인 특성과 낮은 진입 장벽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선두 코인의 기술적 기반은 공개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이 공개된 코드를 복사하거나, 이더리움 같은 기존 플랫폼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여 새로운 토큰을 비교적 쉽게 발행할 수 있습니다.
코인 시장은 '쉽게 만들 수 있고, 만들어서 자금을 모아야 하며, 거래소는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특성 때문에 주식시장에 비해 종류가 압도적으로 많고 성장 속도도 빠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시장에서 매일 같이 상장이 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최근 업비트나 빗썸 등 너무 잦은 상장으로 인해서
알트코인 시장이 침체를 보여주는데
이렇게 되는 것은 거래소 입장에서 그렇게 해야지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업비트에 매일 같이 신규 코인이 많이 상장되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거래소가 신규 유입자를 늘려서 거래수수료 수익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나누는 증서로, 회사의 경영성과와 배당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고 정부가 엄격히 관리하고 신고해야 상장되는 반면, 코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특정 프로젝트 참여권이나 거래 및 서비스 이용 등을 위한 토큰 역할을 하며 규제가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영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주식은 기업의 성장에 투자하고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가능성에 투자한다고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주식의 가격이 상승하면 기업의 시가총액이 커지고 그것으로 여러 투자를 진행하면서 수익을 내고 수익금을 배당 등의 형태로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환원합니다.
코인은 독자적인 생태계를 갖추거나 이더리움 등 기존 생태계를 활용하거나 개선하는 코인과 토큰 등(이하 코인)에 투자하며 이 기술을 유망하게 보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가격이 상승합니다. 코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투자자는 채굴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코인을 생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등 상장 요건은 다르지만 코인보다는 훨씬 체계적이고 상장 절차가 복잡합니다. 코스피의 경우 상장하기 위해서는 자기자본 300억원 이상되고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등도 기준이 있습니다.
코인은 업비트 등 거래소에서 심사를 하지만 그것에 비해서는 훨씬 간단한 편이고 오히려 상장 이후 상장 계획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않으면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인은 투자하실 때 코인 개발자를 확인해서 기존 프로젝트의 성과를 체크해 보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코인시장의 상장을 통해 매매수수료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떄문입니다. 이러한 매매수수료는 0.05% ~ 0.2%로 가상화폐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이것이 거래가 될떄마다 그들은 앉아서 수익을 버는 것이기에, 거래량이 활발하지 않은 죽은 코인은 정리하고 새로운 코인의 상장을 통해 수익성을 이어나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코인과 주식은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지만, 코인이 법적인 규제 등이 덜한 부분이 있어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시장이 매년 커지면서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쪽에 투자하는 VC와 거래소계열사의 창투사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들이 투자하는 자금이 늘어나면서 이들 자금기반으로 한 매월 새로운 블록체인프로젝트가 무수히 증가한게 원인입니다
그러다보니 상장하는 종류가 많아진것이며 코인은 근본적으로 일종의 디지털 통화나 아니면 포인트인것이며 주식은 기업의 지분가치입니다 즉 코인은 말그대로 원화와 같은 그냥 일종의 표기하는 자산의 가치를 나탄대다면 주식은 말그대로 기업의 지분증서이고 이에 기업의 의결권이자 지분증서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하루에 어마하게 많이 생깁니다 알트코인 갯수가 수천만개 될겁니다
그래도 상장되는건 극소수죠 주식은 상장규정이 명확해서 조건에 맞아야하지만 코인은 사실상 코인 거래소 자율상장이라서 요즘 돈이 되니까 코인거래소에서 계속 상장을 시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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