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이게 자진퇴사인가요 해고인가요 권고사직인가요?
21년6월15일 입사하여 정규직으로 현재까지 근무중입니다
지난달 7월 20일 쯤 처음으로 직속상사에게 퇴사의사를 전달했고 사람이 구해질때까지 몇달이고 더 근무를 하겠다 말했습니다.
그 직후 바로 코로나 격리에 들어가고
8/4일 근무복귀하여 2차 면담 진행하고
앞전과 같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전달 하였습니다.
그후 8월 둘째주 까지 총 4번의 면담이 진행되었고 4번의 면담 모두 내용은 동일했습니다
-사람 구해질때까지 하겠다 오래걸려도 상관없다
마지막 4차 면담에서 상사가 근무에있어 불만이었던 부분들 개선해주겠다 하였을때 그럼 그 부분은 추후 다시 한 번 얘기해보자 라고 한 후 면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 8/23일 회식 자리에서 상사가
"점장님이 별 말 없으면 이번달 까지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알고보니 이미 인턴직원을 채용한 상태였습니다.
사람구할때까지 해주겠다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인현황에 대해 아무것도 공유받지 못했고 일주일전에 통보받았단 사실에 너무 화가 났지만
확실치 않은 듯한 어조의 말때문에 차후 또다른 면담이 있을줄 알았으나 바로 어제 29일 매니저님이 이직서류를 작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갑작스럽에 해고통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고 이직서류에 퇴사사유를 개인사정으로 기재해버리면 실업급여는 물론 퇴사건에 대해 굉장히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것 같아
점장님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퇴사 일주일전에 이런식으로 통보하는게 어디있냐 심지어 그 말 조차도 확실하지않았다
해고 예고수당 이랑 실업급여 받을수 있게 해달라
점장입장은 먼저 퇴사한다 했으니 줄수 없다 였습니다
결론은 퇴사의사를 먼저 밝힌건 사실이나 마지막 면담에서는 개선되는 부분에대해 추가적인 면담을 기다리고있던 상황이었으며 퇴사의지를 철회할 생각도 있었습니다
퇴사일에 대해 협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퇴사 일주일전 구두로 퇴사일을 통보 받았습니다
해당 건에 대하여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