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말하시는 물가는 일반적인 소비자물가, 생활 물가 지수를 말하는 것이구요. 그것은 변동성이 크긴 하지만
체감상 저도 그 정도 올랐다고 보여지는데요.
일반적으로 뉴스에서 발표하는 물가 지수에는 위에 것과 더불어 굉장히 많은 분야의 물가를 종합하여 책정합니다.
에너지부터 근원물가며 굉장히 세세하게 나눠져 있습니다.
근래에는 에너지원이 폭등하였지만 거의 마이너스로 바뀌면서 물가가 내려간 것이지
실제 중요한 근원물가는 높은 위치에서 계속 제자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 금리 인상할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는 것이구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