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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투명한참매87
투명한참매87
20.11.01

제가 노동청에 부당해고와 근로계약서 미교부로 신고한 후....

2주반정도 일햇는데 우리샵과 맞지않다며 짐싸서 나가달라고 햇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은 햇지만 한장만 가져와서 여기에 적고 사인하라고 한 후 가져가고 저에게는 근로계약서를 주지 않앗습니다 노동부에서는 부당해고보다는 권고사직에 가깝다며 5인 미만이라 신고자체는 안되는데 부당하다 생각되면 따로관리하는 다른부서에 신고하고 재입사나 해고수당을 받을수는 잇는데 증거가없어서 어렵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미교부해놓고 교부햇다고 우기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내일 노동청에 같이 출석해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새로 구한직장에 전화와서 사장을 바꾸라고 제가 근로계약서 미교부로 신고한 사람이라고 사장한테 알려줘야겟다고 협박햇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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