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언행들에는 어떤사항들이 있을까요?
부모로써의 역할이 태어나 처음이다보니 말이나 행동을 실수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절대로 부모가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행동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말을 할때 " 넌 왜이렇게 못하니?" 같은 비난과 비하의 말은 아이에게 상처를 줄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낮출수 있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네 친구는 이렇게 잘하는데 너는 왜 못해?"와 같은 말은 열등감을 불러일으킬수 있기때문에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말도 하지말아야합니다. 더불어 무관심하거나 무시하는 태도, 공격적인 말투와 부정적인 언어, 욕, 체벌등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정서적, 심리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부모로써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언행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를 위협하는 폭력적인 행동
비교, 비난, 욕설, 공격적인 언어는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라는 것을 생각하고 아이를 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부정적인 말들이 있습니다.
지나친 강요나 기대를 하는 말들도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먼저,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는 말은 피해야 합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울지 마" 같은 말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둘째, 인격을 공격하는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넌 왜 항상 이래?" 같은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크게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말도 좋지 않습니다. "누구는 이렇게 잘하는데 넌 왜 못하니?" 같은 말은 아이에게 좌절감을 줍니다. 또한, 아이를 협박하거나 위협하는 말은 아이에게 불안감을 심어주고 부모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가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에게 짜증을 내거나 소리치는 행동은 정서적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대신 차분하게 아이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행동과 언행은 '먼저
언행은 질타, 비난, 질책, 또래와 비교, 아이의 감정을 무시 하고, 아이의 마음의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어 아이의 감정에 고름이 차게 해서는 안 되겠으며. 행동은 아이의 뺨을 때리거나, 발로 아이를 차거나, 머리를 때리거나, 밀치는 행동으로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행동이 아동학대로 되지만 아이의 인격을 무시하는 태도이기 때문에 절대 이러한 행동을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내가 들어서 상처 받는 말이면 아이가 들어도 상처를 받는 말 입니다
부정적인 언어 자체가 아이들이 듣게 되면 상처를 받기도 하고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에게 폭력을 가하는 행위를 하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성처가 될 수 잇는 말은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아이들에게 하는 화는 참아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눌한게 많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실수를 할때 꾸짖는것을 피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또한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언행은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이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꼭 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머리속에 담아두고 말고 행동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지나치게 높은 성과를 요구하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떨어 뜰리 수 있습니다. 또 부모가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이의 자아 형성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행동이나 성격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하거나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스빈다. 너는 왜 그렇게 못해와 같은 표현은 아이의 자존감을 해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교하는 언행은 피해야 합니다. '형보다 못해'와 같은 비교는 아이가 소외감에 빠져서 자기비하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하하거나 모욕적인 언어 사용은 아이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너는 항상 실패해'같은 말은 아이 자신감을 떨어뜨릴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것들은 아이의 실수나 행동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난하거나 하는 행위가
아이의 자존감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형제나 친구와 비교하는 것은 더 조심해야 하고요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것도 나중에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어요
"너가 그러면 그렇지"와 같이 부정적인 표현도 아이의 자신감을 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타인과 비교하거나 넌 왜 안되니? 같은 부정적 언행은 상처가 됩니다. 대신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격려를 주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비교하거나 넌 왜 못하니? 같은 부정적 언급은 상처가 됩니다. 아이의 감정과 성장을 존중하고 다그치기보다 이해와 격려를 주는 게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남궁영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상처 받는 말 중에 하나를 뽑자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당하다보면 자존감을 잃고 큰 상처를 받게 될 수 있으니 이는 꼭 피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