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버팀목 연장 시 신용/대출 유무 영향 질문
버팀목 2년 만기되어 연장하려고합니다.
목적물/대출 조건은 동일한데, 제가 그 사이 소득이 늘어 5천이 넘었고 대출 받은 건이 있습니다.
버팀목 연체 이력은 없습니다.
대출 유무 등이 연장에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소득과 추가 대출이 있어도 연장 거절은 아주 드문 일입니다. 버팀목 연체 이력이 없으므로 은행 내부 심사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고 신용대출이 있어도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를 초과할 정도가 아니라면 연장에 문제없습니다. 다만 신용점수가 대출 당시보다 너무 낮아졌는지만 한번더 체크해 보세요. 다만 소득 5천 초과로 인해서 소득 구간 상승에 따라 0.1~0.2%p 금리 가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연장 시 대출금의 10%를 상환하지 않으면 금리가 0.1%p 가산됩니다. 결론적으로 연장 거절은 거의 없을 확률이 높으며 금리 인상으로 인해 월 이자 부담이 조금 늘어날 수 있다는 점만 대비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처음 빌릴 때와 달리 연장 시에는 소득이 늘어도 대출 거절 사유가 아닙니다. 소득 구간이 높아졌으므로 연장 시점에 금리가 0.1~0.2 포인트 정도 소폭 인상될 수 있는점 참고 바랍니다. 또한 다른 대출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연장이 안되지는 않습니다. 추가 대출로 인해 신용 점수가 급락하거나 현재 연체 중인 것이 아니라면 연장에 큰 지장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연체 이력이 없으시므로 연장은 무난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다만 소득 상승에 따라서 미세한 금리 인상만 예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연장에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보통 버티목 전세자금 대출 연장은 또 다른 대출이 있으나 목적물 변동이 없다면 심사 통과 확률이 높으나 소득이 5천 만 원이 넘었다면 연장 거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최초 대출 시 기준 충족자라면 일부 은행에서는 관대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적절하게 소명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버팀목은 신규 신청 시점의 소득 요건이 중요하지만 연장은 기존 대출의 연속성 개념이라 심사가 조금 다릅니다
연장 시점에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기존 요건을 충족해 대출을 받았고 연체 없이 정상 상환 중이라면 보통 연장은 가능합니다
다만,소득 증가 폭이 크거나 상품 유형(청년/신혼부부 등)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금리 조정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버팀목은 취급은행 + 보증기관(보통 HUG) 이중 구조라서 은행에 사전 한도조회 상담 한번 받아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버팀목 대출의 경우 기한이 다하게 되면 재 심사를 하게 되는데 소득이 기준을 초과를 하게 될 경우 해당 구간에 금리가 소폭 인상이 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한 연장 시 일부 상환을 해야 되는 사항도 있을 수 있으니 은행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소득 5,000만 원 초과 시 영향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연장할 때마다 소득을 다시 확인합니다. 만약 연장 시점에 소득이 5,000만 원을 넘었다고 해도 대출 연장이 바로 거절되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2025년 이후부터는 지침이 더 강화돼서, 기준 소득을 초과하면 기존보다 금리가 불리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래 받던 우대 금리가 없어지거나 연 0.3% 정도 금리가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즉, 대출은 이어지더라도 이자가 다소 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해요.
2. 신규 대출(신용대출 등) 보유 시 영향
이미 전세대출을 받고 ‘금액을 늘리지 않고’ 기간만 연장하는 경우라면, 그 사이 새로 생긴 신용대출이 연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2026년 현재 가계부채 관리 차원에서 DSR 심사가 더 엄격해졌지만, 기존 대출의 단순 연장에는 신규 대출 심사처럼 엄격하게 DSR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체만 없으면 단순 연장 과정에서 신용대출 보유로 인해 거절되는 일은 드뭅니다. 다만, 추가 대출 때문에 신용점수가 크게 떨어졌다면 은행에서 추가 설명이나 자료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3. 연장 시 꼭 확인할 점과 유의사항
연장하면서 반드시 챙겨야 할 조건도 있습니다. 먼저, 대출 기간 중에 세대원 모두가 계속 무주택을 유지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만약 주택을 취득했다면 연장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2026년 기준으로 순자산이 3억 4,500만 원을 넘으면 연장이 거절되거나 금리가 크게 올라갈 수 있으니, 소득뿐 아니라 자산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버팀목 대출은 연장할 때마다 남은 대출금의 10%는 반드시 갚아야 돼요. 만약 이 금액을 상환하지 못하면 0.1~0.2% 정도의 금리가 추가로 붙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득이 오르거나 신규 대출이 있다고 해도 대출 연장이 아예 불가능해지는 건 아니니 지나치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앞으로 금리나 대출 조건이 불리해질 수 있으니 어느 정도 대비는 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