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갈색세포종 수술 때문에 병원 옮기면 검사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당뇨,전립선암
갈색세포종으로 진단받고 수술 여부를 고민 중입니다.
현재 다니는 대학병원 말고 다른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할지 생각하고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나이: 71세
키 / 체중: 170cm / 45kg (저체중)
기저질환: 당뇨
갈색세포종: 약 1년 전에 발견, 그동안 외래 추적
혈액검사, 24시간 소변검사, CT/MRI 등 여러 차례 검사 진행
현재는 3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그 결과로 수술을 할지 말지 결정한다고 들었습니다.수술을 한다면 후복강경(등쪽 접근) 부신절제술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과거 병력으로는
전립선암 수술 중 복막 유착으로 복막 대동맥 쪽 출혈이 발생해
수술이 긴급 중단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병원 선택을 신중하게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은 아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
지금까지 했던 검사들을 전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CT/MRI 영상 원본과 검사 결과지를 가져가면
그대로 참고해서 진행하는지,
아니면 수술 결정 전에 확인용으로 다시 검사하는 게 보통인지병원을 옮기면
수술 결정이나 수술 일정이 많이 늦어지는 편인지
실제 경험이나 전문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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