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임금의 경우 소위 '인력(사람)'에 지급하는 것인데, 임금을 적게주거나 또는 올려주지 않아도 일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현재 '초과 노동공급 상태'에 있으므로 최저임금만 받고 알바를 하겠다는 사람들 조차 알바를 못 구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여기에서 내 월급 빼고 다오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가상승과 임금은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것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발표하듯이 매년 노사가 시급을 측정합니다. 내년 시급은 약 5%정도 인상을 한것으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또한 일부대기업등은 어느정도 매년 임급인상등이 있으나 대부분 중소기업은 그것에 미치지 못하고 동결하는 수준입니다.회사도 원자재 및 원유상승에 따른 어렵다는 이유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