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그냥 무의식적으로 대화를 하거나 앉아있을 때 머리카락을 한가닥 한가닥씩 뜯는 버릇이 있는데요.
약간 손톱거스르미 뜯는 버릇과 비슷한 것 같은데 이런 습관 어떻게 고치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본인보다 옆에 계신분이 더 걱정을 하시는군요.
그런 버릇은 당사자 본인이 의식을 하고 하지 않도록 하시는 수밖에 없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