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아파트 건물은 없을것이니 이런 아파트들이 지어지고 분양을 받고나서 아파트가 허름해질때까지의 기대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건물에 사용한 자제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아파트처럼 콘크리트로 구성된 경우 평균 40~50년까지는 무난하게 사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30년이 경과되면 안전진단을 통해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을 진행하려는 경우가 많고 일반상가건물의 경우도 계속 수선과 보수를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 기대수명은 이보다 더 길다고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호욱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아파트의 평균수명은 30년 정도로 추산된다고 생각 됩니다. 나무로 된 가구도 잘만 관리하면 30년 넘게 사용하는데, 인류가 자랑하는 최고의 건설재료인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것치고 수명이 생각보다 길지 않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잘지어진 건물은 100년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보통 아파트수명은 30년정도로 잡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채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해진 수명은 정확히 없지만 아파트가 준공이 되고(입주시기) 보통 30년정도 되면 재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법적으로 15년이 지나면 리모델링, 30년이 지나면 재건축을 할수 있기때문에 이정도 시간을 기대수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부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아파트 평균 수명은 약 50년 전후라고 합니다.
철근이나 콘크리트조 자체의 수명은 100년이 넘으나 벽식구조로 지어 벽체속의 전선이나 배관 배선 수명이 그보다 훨씬 더 짧아서 오래가면 교체를 해야 해서 전체 수명이 외국에 비해 짧다고 합니다
벽식보다 기둥식 구조가 더 수명이 긴데, 개발 이익때문에 벽식으로 짓는다고 합니다. 기둥식은 향후 재개발이나 재건축때 조항원의 부담금이 많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병윤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존 지어져 있는 아파트 평균수명은 관리가 된다는 가정하에 통상 30년 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근들어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들은 40년 이상 사용할 수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각 아파트들이 30년, 40년 넘었다고 무너지고 못살게 되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 거주조건,생활조건이 달라지게되어 선호하는 형이 아니게 되는 것 뿐 구조적으로는 50년 100년까지도 문제없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