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처가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처갓집이 가까워야 아이도 맏길 수 있고, 반찬도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은데, 왜 옛날에는 처가집이 멀수록 좋다고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