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상사분이 제 밑에 있는 직원이 잘못한 일까지 저에게 떠 넘깁니다.
본인이 직접 지시하고 시킨 일이 잘못되고 저에게 뭐라고 하면서 다시 하라고 하네요.
전 까지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있었는데요.
상황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에게 뭐라고 하니 화가나는데요.
상사에게 아닌건 아니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정말 상사분 꼰대 맞네요, 요즘이 어느시대인데 내리 사랑을 못해줄 망정
왜 잘못된일을 글쓴이님께 뭐라고 하나요?
계속 반복 된다면 이야기 하셔야 됩니다.
왜 내가 희생을 해야 하나요?
계속그러면 그 위상사에게 이야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