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어깨를 약간다쳤는데 오전근무만하고 병원에 갔는데 어깨 근육 파열로 6개월정도 장기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로선 일하다 다쳤어 당연히 회사서 산재처리를 해줄수있다고 생각해서 얘기했더니 회사서 다쳤다는 확인이 안되니 산재처리를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할당시 동료들과 대질까지 했습니다
근데 말을 맞춘건지 회사서 압력을 가했는지 전부 다치는걸 본적이 없다는겁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하는일이 힘을 쓰는일이라 어깨에 계속 무리가 가면 안된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