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리따운안경곰70
식재료중에서 인 성분이 많은 식재료는 어떤 건가요?
신장 관리를 해야 되는 사람은
인 성분 섭취도 조심해야 된다는데
일상적으로 밥상에 올라오는
식재료들 중에서 인 성분을 조심해야 되는
대표적인 식재료는 어떤 것인가요?
흔히 볼 수 있고 사람들이 즐겨먹는
식재료 중에서 인 성분이 많기에
조심해야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가 되면 체내 인 배설이 어려워져서 혈관 석회화나 골다공증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일상적인 밥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 중에 인 함량이 높아서 유의가 필요한 식품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1) 가공식품, 편의식품: 햄, 라면, 소시지, 콜라에 포함된 식품첨가물(무기 인)은 천연 식품 속의 인보다 체내 흡수율이 월등히 높답니다(90~100%). 성분표에서 "인산"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첨가물을 확인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잡곡류, 콩류: 건강식으로 알려진 보리, 현미, 오트밀, 노란콩, 검정콩은 백미보다 인 함량이 2~3배 이상 높답니다. 신장 관리가 필요하신 경우 잡곡밥보다는 백미밥 위주 식사를 권장드립니다.
3) 유제품, 견과류: 우유, 요거트, 치즈와 같은 유제품과 아몬드, 땅콩, 호두, 해바라기씨같은 견과류가 대표적인 고인산 식품이랍니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 드시더라도 섭취 양을 엄격하게 제한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4) 말린 어패류, 내장류: 멸치(통째로 먹는 경우), 뱅어포, 건새우 같이 말린 해산물과 간, 곱창같이 동물의 내장 부위에는 인이 매우 농축이 되어 있답니다. 국물을 내실 경우 멸치 대신에 다시마를 활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재료를 조리하실 경우 끓는 물에 데치거나 삶으면 수용성 인 성분을 일부 용출시켜서 함량을 낮출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신장 관리를 위해서는 인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인은 체내에서 뼈와 세포 기능에 필수적이지만, 신장이 제대로 배설하지 못하면 혈중 인이 높아져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상 식재료 중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염소고기, 흑염소고기 등 고기류와 특히 가공육(햄, 소시지, 베이컨등)에 인이 많고,
치즈, 우유,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
새우나 조개, 멸치 등 어패류,
콩이나 두부, 통곡물, 아몬드나 호두 등 견과류, 그리고 탄산음료나 가공식품처럼 인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이 인 함량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음식은 섭취량을 조절하고,
라벨에 ‘phosphate’나 ‘인산염’ 표시가 있는 가공식품은 특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인 배설이 어려워져 가공육, 치즈, 유제품 등 식품첨가물로서 인이 들어간 가공식품과 잡곡밥, 콩류, 견과류처럼 천연 상태의 인 함량이 높은 식재료를 조심해야 하며, 이는 혈중 인 수치를 높여 가려움증이나 골다공증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흰쌀밥 대신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 현미나 오트밀 같은 전곡류와 더불어 말린 어패류, 노른자 등도 인 성분이 풍부하므로, 식사 전 재료를 물에 데쳐내어 인 성분을 용출시키거나 가공식품의 성분표에서 인산염 포함 여부를 확인하여 섭취량을 엄격히 제한하는 영양 관리가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