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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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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끼 중 한 끼를 빵·라면 등 간단하게 먹는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매일 세끼를 챙겨먹다 보면 한 끼 정도는 그냥 대충 떼우고 있습니다. 하루 세 끼 중 한 끼를 빵·라면 등 간단하게 먹는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루 세 끼니 중 한 끼니를 빵, 라면같이 정제탄수화물 위주 간편식으로 해결하는 습관이 장기화 되실 경우, 인체 대사 시스템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결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먼저 우려되는 부분이 혈당 변동성이 심해집니다. 빵과 라면은 혈당지수(GI)가 높다보니 섭취 직후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서 제2형 당뇨병과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에서는 미세 영양소의 결핍 위험이 있고, 나트륨 과잉까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랍니다. 라면의 높은 나트륨이 혈관 내피세포 기능을 저하시켜서 고혈압같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단백질과 섬유질 부족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다양성을 해치니 면역력 저하와 만성 염증 상태를 초래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식단이 장기적으로 습관화 되면 포만감 조절 호르몬인 렙틴 기능이 교란되어서 비정상적인 공복감과 복부 비만을 가속화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답니다.

    단 한 끼일지라도 가공식품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다면 나머지 식사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체내 대사적인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간편식을 드실때도 통곡물 빵을 선택해보시거나, 라면에 달걀, 고기, 채소를 추가하는 식의 영양 밀도 보충이 꼭 동반되어야만 장기적으로 건강 손실을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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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하루 한 끼를 빵이나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간편하게 해결하는 습관이 자기화되면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같은 필수 미량 영양소 결핍이 누적되어 면역력 저하와 근육량 감소를 초래하고 세포 재생 능력을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식단은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높였다가 떨어뜨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반복적으로 일으켜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복부 비만과 고지혈증 등 만성 대사 질환의 위험을 가중시키므로 간편식 속에서도 최소한의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곁들여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건강 유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루 한끼를 대충 떼우는것의 영향은 나머지 두끼를 어떻게 섭취하는지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과자나 빵으로 한끼를 장기간 떼우는건,

    영양 불균형, 혈당 변화, 나트륨 섭취, 장건강등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라면이나 빵은 탄수화물 비율이 높고 단백질이나 식이섬유,비타민,미네랄 등이 부족해서 영양불균형으로 피로감,면역력저하, 근육 감소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 떨어지면서 간식 섭취가 증가하거나 금방 배고프고 식후 졸음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라면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 혈압상승, 부종에 영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부족해 변비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두끼를 단백질,식이섬유,비타민,미네랄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면 그 영향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균형있는 식사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