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형봉 영양전문가입니다.
가공식품은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일부 식품첨가물이 함유되었기 때문에 기피하고 있습니다.
식품첨가물은 보존로, 발색재, 안정제, 향신료 등 많은 종류의 화학물질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량은 인체에 미치는 량 이하로 규제되어 있기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햄, 소시지에는 아질산염 등 발색제, 보존료가 들어가 있지만 사용량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습니다.
식품포장지에 사용된 식품첨가물은 법적으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기때문에 소비자가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