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인 질환은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불편해서요. 마음속에 주문을 만들어놓고 한가해지거나 멍때리거나 그럴때 외우곤하는데 이게 강박적이 될때가 있네요. 누구나 그런지 고쳐야할 습관인지가 궁금합니다. 이걸 안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자기 암시 같은거네요.
물론 어떤 문제를 풀거나 긴장을 풀기 위해서 사용하는 하기에는 좋겠지만 평상시에도 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다른 생각으로 생각에 전환을 돌려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도롱이58입니다.
길지나가다 보면 노래 흥얼거리는 사람 혼자 중얼거리는 사람 아주 많습니다. 큰 문제 아니니 고민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