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문제는 아니고 주문을 외듯이 말을 만들어놓고 심심하면 외우는데요.
정신적인 질환은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불편해서요. 마음속에 주문을 만들어놓고 한가해지거나 멍때리거나 그럴때 외우곤하는데 이게 강박적이 될때가 있네요. 누구나 그런지 고쳐야할 습관인지가 궁금합니다. 이걸 안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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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자기 암시 같은거네요.
물론 어떤 문제를 풀거나 긴장을 풀기 위해서 사용하는 하기에는 좋겠지만 평상시에도 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다른 생각으로 생각에 전환을 돌려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