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평상 헤어질 때에는 ‘잘 있게.’, ‘잘 가게.’, ‘살펴 가게.’, ‘조심해서 가게.’, ‘또 보세.’, ‘또 만나세.’, ‘멀리 못 나서네.’라고 하는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46905
밥한번 먹자라는 인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runch.co.kr/@onestepculture/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