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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이 다시 용산으로 옮겨 가면서 용산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다시 옮겨 가면서,

주변 상권 등 여러가지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듯 한데요...

대통령이 떠나간 용산의 부동산 시장 상황은 어떤가요?

대통령이 오면서 교통 혼잡 등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게 해소가 되면서 오히려 부동산 시장이 예전보다 더 좋아졌을까요?

시위 집회도 청와대로 옮겨가게 됐을 텐데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 집무실이 다시 청와대로 옮겨가면 용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교통 통제와 집회 소음이 사라져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됩니다 보안을 이유로 묶여있던 각종 개발 규제와 고도 제한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 한남뉴뉴타운이나 용산 정비창 부지 개발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정주 여건 향상과 개발 기대감이 맞물려 부동산 시장에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교통 통제 및 집회 요인 감소로 지역 주택 시장 심리가 다소 개선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매수자 사이에서 가격 기대·관심 회복 반응 존재합니다

    용산 자체 개발 이슈는 대통령실 위치 변화와 별도로 여전히 부각되고 있고 대규모 재개발·업무지구 계획은 용산 시장의 긍정적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대통령실 이전 자체는 단기적인 수요 심리나 상권 변화에는 영향이 있으나, 장기적인 부동산 시장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규제 정책, 금리, 공급 상황 등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정치적 변수가 줄어 들었습니다. 시위, 교통 혼잡 부담 완화로 실거주 선호가 회복중입니다. 다만 단기 급등을 기대하긴 어렵고 장기적으로 입지 프리미엄 회복 여부가 관건입니다.

  •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다시 옮겨 가면서,

    주변 상권 등 여러가지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듯 한데요...

    대통령이 떠나간 용산의 부동산 시장 상황은 어떤가요?

    ==> 현재 큰 변화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오면서 교통 혼잡 등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게 해소가 되면서 오히려 부동산 시장이 예전보다 더 좋아졌을까요?

    ==> 오히려 시위 등이 감소되어 교통이 덜 혼잡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가 가시화되면서 용산 부동산 시장은 '규제 리스크 해소''주거 쾌적성 회복'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처럼 대통령실이 머물던 시기에는 교통 통제와 잦은 집회로 인해 실거주 만족도가 하락하며 가격이 정체되거나 조정받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청와대 이전 계획이 구체화되자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1. 용산 부동산 시장 상황: "억눌렸던 가치의 재발견"

    대통령실 이전 초기에는 개발 기대감으로 가격이 급등했으나, 이후 출퇴근 교통 통제삼각지역 일대의 상시 집회가 고착화되면서 매수 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 신고가 회복: 2025년 말부터 삼각지 인근 주상복합과 아파트(예: 용산e편한세상, 용산CJ나인파크 등)들이 과거 대통령실 이전 직후 기록했던 신고가를 다시 경신하거나 회복하는 추세입니다.

    • 비가격 요인 해소: 시위와 경찰 통제라는 '주거 악재'가 사라지면서, 고소득 실수요자들이 다시 용산 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 교통 및 집회 문제 해결에 따른 상권 변화

    • 교통 혼잡 완화: 한남대로와 효창공원로 일대의 수시 교통 통제가 사라지면서 용산의 지리적 강점인 '서울 중심부 사통팔달'의 입지 가치가 정상화되었습니다.

    • 상권 활성화: 집회 인파가 청와대(광화문)로 옮겨가면서 소음과 혼란이 줄어들었습니다. 덕분에 '용리단길'을 중심으로 한 젊은 층 타겟의 트렌디한 상권은 더욱 정온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되어 상권 가치가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3. 향후 핵심 변수: 용산국제업무지구

    대통령실이 떠난 자리에 남는 것은 결국 '개발 속도'입니다.

    • 2025년 11월, 10년 넘게 멈춰있던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첫 삽을 떴습니다. 2028년까지 기반 시설을 완공하고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대통령실 관련 보안 규제나 고도 제한 우려가 청와대 이전으로 완전히 종식되면서, 한강변 재건축과 국제업무지구 개발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이전은 단기적으로는 혼란이었으나, 결과적으로 용산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규모 국책 사업(용산공원 등)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는 그 부작용(교통, 시위)까지 사라지는 단계이므로 시장 전망은 이전보다 훨씬 긍정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부동산 가격변동성은 크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대통령실 이전이 거리상 크지않고, 이러한 이슈보다는 현재의 규제영향등에 따라 가격영향을 더 받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제 근무인원들의 유출이 예상되므로 임대차수요가 감소될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 청와대와 용산까지의 출퇴근이 어렵지 않은 상황이고, 서울 상급지역에 해당되는 지역자체 특성상 부동산 시장내 주택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은 매우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권에 대해서는 영향이 매우 클수 있는데, 용산 집무실 이전에 따라 근무인원 및 상주인구가 감소될수 있기에 지역내 상권이 어려워질수 있고, 그에 따라 상가임대차등에서는 시세 하락등도 예상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직접적으로 교통혼잡해소, 집회 및 시위 소음감소 및 보안 검문 완화로 주민들이 겪었던 큰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이전으로 용산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생활불편의 해소라는 측면에서 강남을 능가할 잠재력을 가진 개발 예정지로서의 면모를 다시 찾게 될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단기적인 혼란을 보다 중장기적으로 훨씬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다시 옮겨가면서 용산 부동산은 나빠지기보다는 오히려 불편 요인이 줄고 원래 개발, 입지 기대가 다시 부각되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시위, 교통 같은 단기 악재가 빠지면서 용산 고유의 개발 호재 입지 프리미엄이 다시 전면으로 올라오는 모양새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이후 용산 부동산 시장은 불편해소와 개발 기대감으로 인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고질적인 문제였던 교통 통제와 시위 소음이 사라지면서 실거주 쾌적성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제한되었던 고도 제한이나 인허가 규제가 풀릴 가능성이 커지며 재개발 재건축 추진 속도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용리단길 등 주요 상권이 이미 자생력을 갖춘 핫플레이스가 되어 대통령실 이전과 무관하게 접근성 향상과 함꼐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씁니다. 결론적으로 정치적 상징성은 사라졌지만 입지 본연의 가치와 개바 잠재력이 다시 부각되며 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