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심해서 작년말까지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한두달 쉬면서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지했는데
이력서 넣는곳마다 탈락입니다
이력서를 줄줄이 넣어놨는데 인제 슬슬 지치네요
급 우울해지고 다운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실 때 퇴사는 신중해야 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공백기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다 보면 예전 직장 조건보다 좋지 않은 곳에 재취업할 수 밖에 없구요.
이직을 꿈꿀 때는 이직할 직장이 정해진 뒤에 퇴사하셨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박각시60입니다.
본인의 스펙이 남들보다 우월하여 예를드면 타 회사에서 스카웃 받을정도가 아니라면 퇴사를 준비할때 먼저 이직을 확실히 정해 놓으셔야 합니다.
단순히 쉬고싶어서 그만 두엇을때 다식 직장을 구하는건 결국 또 수많은 취준생들과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직장이 구해지지 않는다면 자기개발에 더 집중하시고 계속 입사지원서를 제출해 보시는게 현명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성숙한살모사28입니다.
재취업자 및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지만 경기도 워낙 않좋고 해서 직장 구하기가 질문자님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사회적 문제 입니다
도전 도전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