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코인 세력 세력 하던데 세력이라는게 진짜 존재하는 건가요?
주식이나 코인 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마법의 단어 세력이 있잖아요.
이 세력이라는게 진짜 존재 하는건가요?
왜 모두가 당연한듯이 세력 세력 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과 코인 등에서 세력이라는 것이 진짜 존재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당장 최근 뉴스만 보더라도 주가조작 세력 들에 대한 뉴스가 나오는데
이런 것만 보더라도 주식 관련해서 혹은 코인 관련해서
세력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정말 존재합니다.
세력은 이상한 것은 아니고, 많은 자금, 정보력 등을 보유한 개인이나 집단입니다.
이들은 결국 자금과 정보가 있기 때문에 시장을 움직이는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세력이라고 불리는 유형은 기관투자자, 외국인투자자들이고,
그 외에도 개인이지만 자금이 엄청나게 많은 큰손들이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코인 시장에서 말하는 세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세력은 대규모 자금력을 가진 기관, 외국인 투자자, 또는 일부 큰손 개인 투자자를 의미하며, 대량 매수 매도로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이 적은 종목이나 코인에서는 세력의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만 시장 규모가 크고 규제가 강한 곳에서는 장기적 조작이 어렵고, 모든 가격 변동이 반드시 세력 때문은 아닙니다. 세력의 존재는 실제 사례와 시장 구조로 증명되지만, 과도한 의심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총이 작은 종목의 경우 세력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시총이 작기 때문에 마음이 맞는 몇명이 짜고 매수나 매도를
같이 진행을 하면서 시세를 내가 원하는 상태로 맞춘다면 그것이 세력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세력은 실제로 존재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들은 막대한 자금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주체를 뜻하며 주식에서는 기관, 자산운영사 그리고 코인에서는 고래나 초기 투자자 또는 팀 등이 이에 해당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가격을 의도적으로 흔들거나 유동성을 조절해 이익을 취하기도 하기에 개인 투자자들은 흐름을 읽는 능력이 매우 중요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주식이든 코인이든 가격을 움직이려는 무리가 존재합니다. 이런 무리들을 통틀어서 세력이라고 부릅니다. 각자의 니즈대로 주가를 움직이려고 자금을 동원하거나 뉴스를 흘리곤 합니다.
1명 평가세력은 특정 조직이라기보다는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자금 집단을 통칭하는 말로, 전통 금융기관부터 불법 작전세력까지 그 범위는 매우 넓습니다.
세력이 실제로 존재하기는 하지만 모든 가격 변동을 세력의 영향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존재합니다.다만 세력이라는게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의 자금력이 있는 기관투자자,슈퍼개미,일부고래,거래소내부,대주주등의 시세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개인이나 단체구요 이들의 거래패턴은 다양하고 장기적이면서 어떨땐 단기적으로도 손을 털수있고 수익의 범위는 각기 다르게 정해놓고 컨트롤하거나 영향을 끼칠수가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주식, 코인 중에서 시가총액이 작고, 거래량이 어느 정도 되는 주식, 코인에는 세력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며, 따라서 이러한 세력의 타깃이 되는 '작전주'나 '작전코인'에 대해서는 투자에 신중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력이라는 말은 주식이나 코인판에서 많이들 쓰는데요, 이게 꼭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한 무리라기보다 그냥 큰 자금으로 시장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나 집단을 통칭하는 말로 보면 됩니다. 사실 개인 투자자들 입장에선 가격이 급등락할 때 이유를 잘 모르니까 누군가 의도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면서 세력이라는 단어 쓰는 경우 많습니다. 실제로 자금력 큰 플레이어나 기관, 혹은 일부 코인 프로젝트 팀이 시장에 영향 주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걸 다 눈에 보이게 확인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 그런 표현이 통용되는 겁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력은 법적인 개념이 아닌 시장 참여자들이 만든 표현입니다. 자금이 크고 의도적으로 가격을 움직이는 투자 주체를 세력이라고 부릅니다. 실제 존재할 수는 있지만 공식 확인은 어려우며 과한 신뢰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력이란건 실체가 없습니다 실제로 과거에 특정 기자분들이 작전세력이라는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서 찌라시에 대해서 근거를 파고 들어가면 실제 고등학생이라거나 그냥 단순히 회사원이라든가 이런 일반인들이 대다수이며 이들이 SNS상에서 생각없이 한말이 어떻게 퍼져나가며 그럴싸한 근거를 붙이면서 과대포장되면서 부풀려지는 즉 실체가 없는 형태로 가는게 많다고 합니다.
즉 세력이라는건 그냥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니 하소연하고 싶어서 일반투자자들이 치부하는 단어인게 많으며 물론 과거에도 작전세력이라는게 있긴했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요샌 워낙 엄격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이런 사례가 많이 사라졌으며 다만 코인시장에서는 여전히 규제의 사각지대라 이런 작전세력이 있을수는 있다고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코인 등 돈을 벌 수 있는 곳에는 세력이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력의 경우 주가를 떨어뜨린 상태에서 매집을 하고 이러한 주식이나 코인을 추후에 가격을 올려서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영화 작전을 보면 실제 작전을 하는 세력이 나오고 계획부터 실행 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것이 시나리오로 짜여져 있더라구요. 따라서 이러한 것을 보면, 세력이 어떠한 과정으로 전략을 짜는 지도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력은 주식이나 코인 시장에서 대규모 자본을 가진 개인, 기관 또는 그룹이 시장가격을 조작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의미로 자주 쓰입니다.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예를 들어 해지펀드, 대형 투자자, 또는 내부자 그룹이 대량 매매로 가격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를 고래나 큰손이라도 부릅니다.
마만, 모든 가격 변동이 세력 때문은 아니며, 시장 심리나 수급, 외부 요인도 영향을 미칩니다. 세력의 존재는 증명하기 어렵지만, 대규모 거래 흔적이나 이상 움직임으로 추측 가능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력은 있습니다. 주식이나 가상화폐 에서 큰손으로 불리며 시장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자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은 합법적인 세력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자금력이 크기때문에 시세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으로는 불공정 거래를 보이며 작전 등을 통해 시세 조작을 하는 불법적인 작전 세력이 있습니다.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시세조작을 하고 있죠.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세력은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자신이 세력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지만, 주식시장과 코인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운영하며 종목의 가격을 쥐락펴락하는 세력은 존재합니다.(특히, 가상화폐 시장에 더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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