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정신건강에 이상이 있는 직원에 대한 대처
안녕하세요.
해당 직원은 입사 2년차이고, 경력직으로 입사했습니다.
학력수준이나 평소 태도 등은 매우 모범적이라 주변의 평가도 좋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변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을 해킹하여 과거 이야기를 한다거나
누가 본인을 쫓아온다거나 등의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은 언행을 하고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본인 말로는 전직장에서도 동일한 사례가 있어서 어머님의 권유로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해킹이나 미행 같은게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고 본인의 멘탈 문제라고 인식을 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치료 시기를 놓쳐서 더 심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직원을 생각하여 치료를 받게 하고 퇴사를 권유하고 싶은데 이 경우 대처 방식에 따라
부모의 산재요구 등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저희 입장에서는 본인의 병력을 숨기고
입사한 것이므로 손해를 감수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이구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