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직장내 갑질, 산재신청 어떻게 해야 억울함이 풀릴까요?
20대중반부터 직장생활하며 성희롱을 많이 당했어요. 증거는 없지만....
물론 저만은 아니고 또래 여성들 다 당했어요.
차에 타면 엉덩이에 손을 대거나 맨어깨 등 속옷쪽 쓸어내리기 맨다리 쓰다듬기 등등..
조직 분위기상 문제시 되는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현재는 시대가 변하며 대놓고 희롱하는 건 없어졌지만 여전히 여성이라서 받는 차별(여성에게만 커피, 차 심부름, 개인 물품 심부름 등)과 갑질(부당지시에 항의하니 내가 ㅇㅇ씨 남편도 아닌데 말꼬투리 잡지말라 하는 등)을 당하며 오랜시간 정신과와 상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나름 이를 타파하고자 내부적으로 갑질 신고 등을 진행하려 애써봤으나 업무 부담이라는둥 담당자를 바꾸라는둥 개인정보만 노출되고 유야무야 되더군요.
제 삶만 망가진게 너무 억울해서 죽더라도 꼭 회사 옥상에서 떨어질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산재나 그 어떤 법적 절차로라도 제 억울함을 풀고 싶어요. 남은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어떻게 도움 받는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인권위, 노동부, 상급기관, 노무사 등등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