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임금체불에 대하여 문자로 월급 입금을 요구하였습니다.
몇 번의 실랑이 이후 이런 카톡을 받았는데, 저희 집 주소를 안다며 찾아올 기세로 문자를 보내더라고요.
말없이 무단퇴사X
저는 마지막까지 제 할 일을 완벽히 마쳤습니다.
애초에 손님이 없던 매장에서 제가 나간다고 따로 손해볼게 있을까요? 그리고 모든 것은 인수인계 확실히 하고 갔습니다.
저희 집 주소를 안다며 찾아와서 하나하나 따진다는데 협박죄로 고소 가능할까요?
녹음 등 증거는 전혀 없지만 동네에서 보이면 가만 안 둔다며 구두로 협박도 했습니다.
마지막 사진 문자내용은 저에게 보낸 문자내용 캡쳐해서 다시 보내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