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관계는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주휴수당 지급해달라했고 카톡으로
좀 더 알아보고와라 애기라면서 무시했습니다.
흥분하지않고 법대로 모두 설명해드렸지만 해당되지 않는다고 우기셔서 노동부 민원센터에 연락했다고하니 전화가 왔습니다.
카톡으로 해달라는 문자를 보내고 거절했는데 한 번 더 걸려와서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욕설과 폭언을 퍼붓고 이렇게 뒤통수 치냐고 햐시면서 온갖 심한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왜 카톡으로 하냐고 이런건 가게로 직접 찾아오라고. 무섭냐? 너 무서워서 그러지? 이러면서 제게 모욕감 또한 주셨습니다.
전 침착하게 왜 욕하세요? 뭐라구요? 라며 대응했고 녹음본 또한 남아있습니다. 계속 불쾌한 말을 하셔서 카톡으로 해주세요 라고 크게 말한 다음 전화를 끊었습니다.
후에 카톡으로 니같은 애랑 연락안해 라고 보내셨고 전 노동부에 신고하겠다고 보냈습니다. 카톡은 차단을 하셨는지 아직 안 읽은 상태이고 아직도 화가 나네요.
제가 어려서인지 무시하고 전화로 폭언, 위협 보복성 있는 불쾌한 발언들을 하시니깐 무섭고 화가 나요.
전 세상은 공평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받아야 하는 벌을 받아야하고 받을 권리 또한 보장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관련된 것들을 배우고 싶고 알고싶어서 여기에 또 다시 올려봅니다.
정리하자면, 카톡으로 주휴수당 지급에 대해 요구했더니 해당 안 된다면서 무시하시다가 고용부에 연락했다고 지급하셔야 한다고하니깐 노사 관계도 끝나고 채무 관계만 남은 사람이 제게 전화로 욕설을 하는거에 좀 많이 화가 납니다ㅠㅠ 혹시 제게 작게나마 복수할 방법이 있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