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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위타는펭귄32

추위타는펭귄32

부동산 시장에서 인구 감소 시대에도 일부 지역 집값이 오르는 국지적 상승은 왜 발생할까요?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인구가 크게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도시나 역세권은 수요가 몰린다는 말이 있는데, 일자리나 교통, 학군 외에 어떤 요인들이 또 작용하게 되는 걸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경환 공인중개사

    김경환 공인중개사

    (주)엔엑스씨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당 부동산 가격은 그 특성상 주변의 인프라와 경제 상황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무엇보다 병원, 학교, 식당, 문화시설, 관공서 등등 생활 인프라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면 부동산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멀어질 수록 조금씩 낮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당장의 현실보다는 앞으로의 기대감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기도 합니다. 재개발, 재건축, 대형 사업시설, 공원이나 문화시설 조성 등등 예정되어 있는 곳들이라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곳들이 사람들이 선호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가격이 상승하게 되는 것이죠.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은 상승기나 하락기는 비슷한 양상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한 속에서도 국지적은 일부 상승을 하는 지역은 해당 지역만 눌릴 수 있는 호재가 발생이 된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통령실 세종 이전이나 국가전략반도체 단지 구축 등의 특수 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호재, 그리고 철도 호재,

    재개발 및 재건축 호재등 각종 개발 호재가 발생을 해서 주택 수요가 늘어가게 되는 지역의 경우 일부 해당 지역만 급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고, 또한 주택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부족한 즉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곳이 강남인데 강남아파트는 공급이 제한적인 곳 그런 곳 또한 가격이 상승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과 지방간의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차이가 심해지는 양극화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서울 및 수도권에 교육시설, 공공기관, 교통시설, 판매시설, 문화시설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설치되어 있으며 그와 관련한 수많은 일자리가 있는데다가 다주택자 규제로 인한 똘똘한 한채에 집중된 선호현상으로 인해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어 수요는 많은 반면 공급은 제한적이다보니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지방의 경우는 여러가지 시설도 적고 일자리도 적어서 일자리와 즐길거리를 찾아 젊은이들은 도시로 떠나가는 상황이 계속되니 인구는 줄어들고 주택은 인기지역을 제외하고는 남아돌게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1인 가구수의 증가로 인해 가구수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보니 더욱 주택 부족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은 단순 학군보다 이런 것들이 중요해졌습니다

    대형 병원,문화시설 (공연장, 도서관, 영화관)

    상권의 지속성(유행 안 타는 상권),공원·하천·산책로,치안·관리 수준 이런부분을 함께 고려하며

    살기 편한 곳의 기준이 더 늘었습니다

    이런 요소가 축적된 지역은 인구가 줄어도 이탈이 적고, 대체 수요가 계속 유입됩니다

    인구가 줄수록 차별화는 더 심해질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가 줄어들면 인프라가 유지 되는 곳으로 인구가 몰리기 때문입니다.

    대형 쇼핑몰, 병원, 문화시설이 밀집해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생활 편의성이 크게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통은 GTX 같은 교통망 확장 소식이 부동산 가치를 끌어 올리고 재택 근무 증가로 생활 인프라가 중요해졌기 때문에 앞으로 이 같은 현상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 감소 국면에서는 수요가 분산되지 않고 직주근접·생활 인프라가 집약된 지역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재개발·재건축, 공급 제한, 브랜드 단지 선호 같은 질적 요인이 가격을 지지합니다.
    투자자금과 실수요가 동시에 몰리며 국지적 수급 불균형이 발생해 일부 지역만 상승합니다.

  • 전국적으로 인구가 크게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도시나 역세권은 수요가 몰린다는 말이 있는데, 일자리나 교통, 학군 외에 어떤 요인들이 또 작용하게 되는 걸까요?

    ===> 현재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이유는 수요와 공급원리에 따라 발생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인구가 집중된 지역 위주로 공급이 부족해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지역은 "일자리, 교통, 학군 등"이 대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결국에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구조이기 때문에 어느지역에 수요가 몰릴 경우 해당 지역내 매물 가격은 상승될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집중에는 여러 요인이 있을수 있으며 질문처럼 학군이든 역세권이든, 교통이든 여러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서울지역의 경우 수요는 집중되고, 공급은 부족하기에 추세적인 인구감소와 관계없이 상승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고, 실제 추세적인 인구감소의 영향은 지금의 초중고학생들이 실제 수요층이되는 몇십년후에나 직접적인 영향을 나타나게 될 부분으로 지금당장 시장내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물론 지방처럼 추세적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화에 따라 수요가 급감하는 지역에서는 이미 가격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이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인구감소의 영향보다는 지역소멸화에 따라 인구가 전출되는 게 더큰 이유로 볼수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가 줄수록 역설적으로 인프라가 완벽한 지역은 더 희귀해집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검증된 지역으로만 수요가 압축됩니다. 소득 격차가 커지면서 고소득층이 선호하는 특정 지역의 주거 수요는 인구 통계와 상관없이 탄탄하게 유지됩니다. 관리가 안되는 외곽 지역의 슬럼화를 피해 국가가 관리하는 거점 도시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드는 생존 본능이 작용합니다. 정리하면 전체 파이는 줄어들어도 가장 맛있고 안전한 한 조각을 차지하려는 경쟁이 특정 지역의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가 줄면 지자체는 관리가 힘든 외곽 대신 특정 거점에 의료, 문화, 상업 시설을 몰아넣게 됩니다. 결국 살기 편한 곳이 귀해지며 수요가 쏠리게 됩니다. 나중에 팔리지 않을 집에 대한 공포 때문에 자산 가치가 보장되는 서울 핵심지나 랜드마크 단지로 자금이 집중되는 양극화가 심화됩니다. 가구 수는 줄어도 신축, 브랜드, 고급 커뮤니티를 원하는 고소득 1인 가구의 수요는 여전히 특정 지역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즉 전체 수요는 줄어도 이느라가 집중된 거점 지역과 가치가 검증된 상급지로만 자산이 몰리는 쏠림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는 지방화에 대한 지자체의 노력을 통하여 인구소멸지역에 대한 이주시 인션티브(태양광 특화지역)를 제공하는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그외 다양한 정책의 수헤지역으로 선정된다든지?특정지역의 개발계획과 특화지역에 대한 근무처 변경(해수부이젼을 부산 근무) 등 많은 변수 요건으로 인구가 증가되는 경향이 있음을 참고하여주시시 바랍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