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모르는 학생들에게 새벽에 폭행을 당했습니다

엄마가 청소일을 하시는데 이게 밤~ 새벽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요일 집오는 골목길에서 모르는 남학생 여학생에게 맞아 머리에 혹이 났고 목소리가 쉬고 옷에 피가 묻어있고 얼굴이랑 팔에 멍이 가득해요 동네 파출소에서는 씨씨티비가 없어 조사를 못했다는데 주변에 조금 나가면 도로, 길가가 나와서 충분히 볼 수있는데 왜없을까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해자들 꼭 잡고 처벌 할 수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주변에 조금 나가면 cctv영상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해당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중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은 목격자 등이 있는지 등 가해자를 특정할 단서를 찾아 경찰에게 제공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어머님께서 겪으신 상황에 대해 우선 병원에서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아 피해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자료부터 준비해 보시길 권합니다. 파출소 단계에서 조사가 미진하다고 느껴지신다면 관할 경찰서 형사팀에 정식 고소장을 제출하여, 사고 지점뿐만 아니라 가해자들의 이동 경로에 있는 방범용 CCTV와 인근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광범위하게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시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해자가 다수라면 법적으로 더욱 엄중하게 다뤄질 여지가 있으며, 수사 기관이 동선을 면밀히 추적한다면 신원 파악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현재로서 검거를 확신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시간이 지체되어 영상 기록이 삭제되기 전에 수사를 독려하고 증거 확보에 주력하시는 것이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빌며, 정당한 법적 절차를 통해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당사자 특정가능한 씨씨티비 확보가 필요하고 그게 어렵다면 목격자 진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모친께서 피의자들 인상착의를 기억하신다면 이를 토대로 주변 씨씨티비를 대조할 수 있데 수사기관에 요청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