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으면 직접적으로 와서 뭐라고 하며 그 외에도 원래와 음식을 다르게 만들거나 먹는 것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볼 순 있어도 직접적으로 와서 뭐라고 할 정도인가 싶은데, 이탈리아가 이렇게 음식의 본연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