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밤 늦게까지 층간소음을 일으킵니다..
몇달동안 층간소음이 심하게 일어나는데 일부로 뛰는 거 같다고 느낄 정도로 너무 쿵쿵 소리가 납니다.
조용히 해달라고 관리실을 통해 얘기해도 안되고 직접 찾아가니 그럴거면 이사가라면서 말 끝나기도 전에
무시하고 문을 닫더라고요.. 그리고 일부로 더 시끄럽게 하고요.
진짜 못참겠어서 윗집 때문에 이사가려고합니다.
윗집이 이사가라고도 하고 시끄럽게한 증거까지 다 있는데 이걸로 윗집에게서 법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