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기 때문에 저는 제 가정이 우선이고
주말이라도 남편과 먼저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엄마가 마음이 헛헛한지
자꾸 밥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마음은 짠한데 저도 곤란할때가 많아서요.
부드럽게 거절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거절을 하고 십다면 섭섭함이 없어야 합니다
엄마분에게 말을 하세요 처가의 식사하는
횟수만큼 친정도 해야 한다고 하시면 일단은
50%는 줄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잡이62입니다.
아직 신혼 이신가요? 중간입장에서 곤란하실때가
많지요.. 매우 공감합니다 혹시 어머님과 집거리가
머신가요? 가까우시다면 집으로 초대하셔서 다같이 저녁식사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