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기 때문에 저는 제 가정이 우선이고
주말이라도 남편과 먼저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엄마가 마음이 헛헛한지
자꾸 밥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
마음은 짠한데 저도 곤란할때가 많아서요.
부드럽게 거절하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