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생활이 서구화된다면 인체는 분명 변화를 겪게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밥/국/채소 중심 한식에서는 빵/면/유제품/육류 중심의 식단으로 옮기게 되니 에너지의 구성, 대사 부담도 달라지게 된답니다.
이런 변화는 긍정, 부정의 양면성이 존재하게 되죠.
<장점>
단백질, 칼슘, 비타민D 영양소 섭취가 늘어나니 근육의 유지, 골 건강에도 좋습니다. 조리법도 다양해지니 식사의 만족도는 높아지며, 특정 영양소의 부족 상태를 보완하기 쉬워지죠.
<단점>
정제 탄수화물, 포화지방 비중도 커지니 지방간, 비만, 인슐린저항성, 고지혈증 발생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섭취의 증가로 인해 나트륨/첨가당 섭취가 늘면서, 채수/식이섬유 섭취고 감소하니 장내의 미생물 환경도 악화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대사증후군, 소아/청소년/청년의 비만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