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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뷰다24.04.18

자동차에 시동을 켠 상태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는 휘발유나 경유나 모두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이 되나요?

자동차에 시동을 켠 상태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는 휘발유나 경유나 모두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이 되나요?

전기차나 수소차만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자동차에 해당이 되나요?

배기가스를 줄일수 있는 부착형 기기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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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2024년에도 힘찬파이팅할까요입니다.

    공회전을 하게 되거나 주행중에도 배기가스는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대기를 오염시키는것은 맞습니다.

    배기가스의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배기가스저감장치를 장착하여 출고되거나

    디젤의 경우에는 질소산화물의 분해를 위해 요소수를 도입하는 등의 매연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정차시에는 시동을 강제로 끄게 하는 스탑앤고 시스템을 도입하여 매연을 덜 발생하게 하기 위한 노력이 있습니다.


  • 경유 휘발유에 따라 다르지만 기어 중립 상태에서도 오염물질은 더 나오는 경우도, 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분은 주행 중과 동일한 물질들입니다.


    전기차나 수소차가 무공해로 구분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수소와 전기가 현재 수소 대부분이 석유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엄밀히 보면 저공해차량입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차량들은 모두 배기규제를 만족시키기 위해 배기가스 저감 장치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추가적인 포집 장치 설치 시에 성능 악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전기나 수소차량은 순수 차량이기 때문에 배기가스로 인한 오염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휘발유나 경유는 시동을 켬과 동시에 배기가스를 유발하는데 이를 저감하기 위해서 경유차량에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