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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냥283
람냥28324.03.28

자꾸 종교강요하는 친척들 때문에 짜증나서 미치겠어요!!!

일부 친척들이 자꾸 '교회 다녀라 신을 믿어라'라고 자꾸 강요하는데 제가 무교라고 해도 전혀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 그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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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마지막으로 강하게 얘길 하셔야 합니다.

    본인은 절대 해당 종교에 관심이 없으며 다시 마지막으로 말하지만 더이상

    얘기하지 마시라고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종교를 강요하는 그 친척과는 만나지를 마세요.

    어쩔 수 없이 교류가 있는 친척이라고 해도 무조건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말을 섞는 자체부터 괴로우실 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종교에 자유는 있으니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자리를 피하시는게 나을듯 해요.


  •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안보는게 답이지요. 안볼수가 없으니 네네..하고만 하고마는거지요.

    무조건 최소화하는거지요.


  • 안녕하세요. 느긋한관수리207입니다. 종교를 강요하는 분들은 대다수가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이 모든 것이 나보다 남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죠. 확실한 의사표현 만이 해결될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종교를 강요하면 피하던가, 대면기회를 갖지 않는 것이 최선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슬기롭게 대처하세요.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부모님께 상황을 이야기하시고 계속 이런식으로 강요하면 다시는 안보고싶다고 해결해달라고 하세요 직접 하시는것보다 훨 나으실거에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단호하고 냉정하게말해야 더이상말을 안하더라구요.꾸준히 선방치셔야됩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경제가 매우 힘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알겟습니다 하고 무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희망찬옹달샘76입니다.

    차라리 다른 종교를 믿는 척을 해보세요.

    반대쪽 종교를 믿으며 독실한척하면 전도를 덜하리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종교는 정신과 감정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일단 거절하는데도, 다른 사람에게 종교를 강요해서는 좋지 않아요. 물론 그들은 전도라는 이름을 그렇게 한다고 하지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단호하게 거절해도 가족분들의 종교심을 꺽지 못할 것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단호하게 말하세요. 저는 교회다니기 싫다고.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강요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한번 말씀하면 더이상 말 안할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