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몇퍼센트가 적정할까요?

Question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다가구죽택의경우 선순위보증금을 확인해서 전세가율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매매가 대비 몇퍼센트 정도가 적정할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다가구 주택의 경우 선순위채권과 선순위 전세보증금의 합계액이 주택시세의 80%이하라야 전세 보증보험가입 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가율은 80%를 넘으면 안되고 70%이하라야 안전한 전세거래 매물이라 할 것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60~70%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이번 하락장 같은 경우는 사실 그정도도 위태로울 수 있기는 한데 그정도면 그나마 안전하다고는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 전국 전세가율은 63%정도 됩니다. 다만 다가구의 경우 이를 계산하는데 있어 선순위 임차권과 근저당 여부에 따라 계약자체에 대한 안전성여부를 먼저 체크하셔야 합니다. 만약 선순위 근저당이 있는 경우라면 계약자체를 다시 고려해보시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금액(등기부상 채권최고액) + 총보증금(본인 전세보증금 포함)이 주택매매시세의 70~80%(부동산 경기 안 좋을 때보수적으로 70%)를 넘어가면 안전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