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제가 말만하면 화를 내는데 심리적인 문제 인가요? 이혼을 해야 할까요?
남편 직업이 건설쪽인데 사업자 없이 일을 하다보니 6개월 정도를 한달에 5일 미만 근무하고 있어 가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당뇨약도 복용중이고 식욕이 평소보다 많이 떨어진 편인데 최근들어 어떤 음식도 맛이 별로..개운하지 않고..타박을 하는데..매사에 화가 가득해요..혹시 뇌쪽이 아플까..위가 아플까(속쓰림..입맛등)염려로 병원진료 권유했더니 스스로 문제 없고...실내 자전거 타기 권유했더니 본인이 건강은 멀쩡하답니다..운동은 진짜 하나도 안해요...지켜보기도 마음이 어렵고 저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듯 한데...어쩌면 좋을까요? 이런 고민 하시는 분도 있을까요?ㅜㅜ
참고로 제가 2개월전 초기갑상선암 수술했고 아직 회복중 인데요...수술했으니 이제 환자아니라고 하더라구요...결혼이후 인생내내 내가 소중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바보취급..연약함..무지..무식...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남편...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자녀들도 무능한 아빠로 바라보는....경제적 어려움만 있으면 이혼하자고 하고...계속 같이 사는게 맞을까요?
이혼사유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