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16개월 아기의 행동으로 인해서 많이 고민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영아들은 언어가 완벽히 트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분노에 대한 부분을 말로 표현을 하지 못 해서
행동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자연스러운 부분인데요.
영아의 발달과정상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해도
엄마아빠를 때리거나 하는 행위는
아기라고 해도 잘못된 부분이기에 지도가 필요합니다.
차분하되, 단호한 태도로 "안돼" "때리는거 아니야" 라고
아기에게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기가 엄마아빠의 말에 울음을 터뜨리거나 더 떼가 심해져도
절대 동요되지 마시고, 차분히 지켜보시는 태도가 필요해요
아기가 어느정도 스스로 감정이 줄어들게 되면
아기의 화난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면서
때리면 안된다는 걸 부드럽게 말씀해 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아기가 때리는 것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아기 또한 자신의 답답함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혹시 짧게라도 언어가 되는 아기라면은
화가날때, 짧은 단어라도 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아이가 화가날때, 따뜻이 안아주시거나
다른 놀잇감 등으로 상황을 전환 시켜보시면서
놀이로서 감정을 표현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또한, 조금 더 자라면 행동이 개선이 되는 부분이니
잘못된 행동에 대해만 차분히 지도해 주시면
아이도 변화가 있을 거에요~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