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자친구와 술먹고필름끈킴 성추행사건으로 신고를햇다네요
신랑이 한달전 친구커플과 혼자 술을먹엇다고합니다
밤12시 친구집에오라고 함께먹자고해서 갓는데요
친구는 술을 너무많이먹고 방에먼저들어가고 친구여친과 술을더먹엇대요 그리고 필름이끈켜는데 정신이 잠깐번쩍하더니
자기가 친구여친이랑 바지를벗고 누워있엇대요 그걸 남자친구가 보고 집에왓대요 긍데 정말아무일도없엇다고해요
담날 그여자친구도기억이안난다고햇대요
그런데 한달이지나서야 그여자가 고소를햇대요
그리고경찰서에서 신랑보고 조사한번해야한다고
경찰서오라고햇다는데요 저희가어떻게 조치를해야할까요?
제가봣을때 그여자친구도 잘못됫다고생각하는데ㅜ
서로잘못햇는데 이게 신고할일인지 우리가정을 흔드니 미치겠습니다 물론 신랑도 잘못햇지만 정말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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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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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된 내용상 질문자님측에서 주장할 내용은 당시 아무일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그 당시 고소인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주장하였다는 점을 들어 현 고소가 명확한 기억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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