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여러 공시에 의해서 권리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시에서 비율이 나오기에 해당 비율로 계산했을 때보다 권리 수량이 많은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런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