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부동산

밤잠많은모기2
밤잠많은모기2

과거 2006년 버블세븐이라고 불리던 동네는 어디고 왜 많은 수요가 몰렸나요?

최근 부동산 가격 특히 수도권과 서울 부동산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상승하니 2006년 버블세븐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버블세븐이라고 불리던 동네는 어디고 왜 많은 수요가 몰렸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버블(bubble)은 영어의 물가폭등을 의미합니다 갑자기 폭등하는 물가는 거품이 끼기 마련입니다

    2006년도 서울지역에서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 와 목동 분당 용인 평촌 의7개지역이 전국 평균 아파트 상승율의 2배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자고나면 몇전만원이 오른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원금회복 조차 어려운 지역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묻지마 투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은 시기적 외혼위기 이후 저금리로 시중자금이 풍부해 지면서 올바른 투자처를 찾지못하고 부동산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행정수도 개발계획의 발표와 판교신도시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부동신 불패신화의 신조가 유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요인이 부동산 투기로 발전하면서 청년들의 내집마련의 꿈은 더욱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교훈삼아야할 비싼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2006년 부동산 최고 급등 시장에서 가장 거품이 많이 끼었다고 평가하는 7곳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용인시, 분당구, 평촌 지역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과거 버블세븐이라는 지역은 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용인, 평촌입니다.

    2006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7개 지역으로 집값의 단기간 상승폭이 높아 거품이 껴있다는 뜻에서 버블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가격이 많이 오른 이유는 단순하게 살기 좋고, 입지가 좋아서 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